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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600??? 내 지인만 해도 달에 못해도 4~500은 가져가던데 누가 4600받고 하려고 솔직히 근로 시간도 자유롭고 시간 대비 수익도 짭짤해 보이긴 하더라 (부럽) 근데 워낙 직업에 대한 인식이 극으로 바닥이라 남에 시선 신경쓰는 나같은 사람들은 솔직히 진입장벽이 좀 있어 보인다 불법을 일삼는 기사들이 워낙 많아서 위에 짤처럼 경찰들이 그냥 그러녀니.. 하는 경우도 많아보임 우리 동네만 봐도 경찰차가 있어도 신호위반에 불법 유턴 ㄷㄷ 근데 그냥 보고만 있더라 ㅋ

스물다섯 스물하나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 김태리 & 남주혁 전국 / 수도권 (닐슨시청률 기준) 1회 6.4% / 7.8% 2회 8.0% / 8.9% 3회 8.2% / 9.0%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 박민영 & 송강 전국 / 수도권 (닐슨시청률 기준) 1회 4.5% / 5.6% 2회 5.4% / 6.0% 3회 6.8% / 7.3%

3줄요약 1. 퇴사절차 밟지도 않고 카톡퇴사한 전 직원이 있는데 2. 업무상으로 알게된 개인번호로 설문조사요청함. 3.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Alice Vicious 2014년 Beep Beep Beep이라는 곡으로 데뷔 전형적인 인디가수로 커버곡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도 보여줌 원래는 Livii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였으나 갑자기 Alice Vicious라는 이름으로 활동 들어보면 알겠지만 음색이 워낙 독특한데 그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의상과 처음 접하면 다소 난해해 보일 수 있는 뮤비 그런데 은근 매니아층이 많아 보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수 있으나 Selfish Things라는 곡이 제일 좋음 ㅇㅇ

지효는 사랑